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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공항에서 자동차구경 기본 카테고리

뮌헨-함부르크 간 기내 사진은 건너뛰고,
함부르크에 도착했습니다.

깔끔한 스위스 에어와 SIXT광고.

터미널은 이런 분위기 입니다. 

버스 터미널과 별반...?

짐 찾으러 가는 길에도 이런 매장이 보인다는 것이 차이점이라면 차이점

지난 번에 살짝 보여드린 유럽카(유롭카)의 아우디 A8입니다.

차고조절 기능을 감안하더라도 심하게 주저앉아 있던데, 왜인지는 -.-a

짐 찾는 곳에서는 BMW 광고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루루룩 줄서서~

뮌헨 공항에서 못찍었던 걸 여기서 찍는군요.

SIXT광고도 그에 지지 않을 만큼 많이 도배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모델은 BMW...)

공항 밖으로 나가 처음 본 차는 이것이로군요.

벤츠 E클래스 경찰차.

뮌헨 경찰차랑 도색이 다르지요.

표지판에 써있는 걸보니 경찰차 전용 주차칸인가 봅니다.

공항이니만큼 택시들도 줄줄이 대기중.

벤츠 E클래스와 폭스바겐 투어란(투란)이군요.

옥외 주차장쪽으로 걸어가다가 한장.

이쪽 줄은
BMW 5시리즈 왜건,
벤츠 E클래스 왜건,
혼다 어코드 왜건,

한칸 너머에는 벤츠 C클래스 왜건...

역시 왜건 참 많죠?

하지만 제일 멋졌던 것은 바로 이녀석!

BMW 330d 투어링입니다.

M스포츠 패키지? 몬테고 블루?

아아 정말 이런 녀석이라면...

그런데, 알고 보니 이 녀석은 이번 행사의 스텝 차량이더군요.

어쩐지~

계속 보시다보면 또 나올껍니다.

저희 일행을 픽업나온 차량은 이번에도 BMW X5와 그란투리스모입니다.

미니 행사니까 셔틀도 미니...라면 괴롭겠죠.

귀여운 여성 운전자가 미니컨버터블로 한명씩 실어날라준다면 OK

현지 기온은 우리나라보다 10도쯤 낮았습니다.

피서가 따로 없더군요.

정말 살만했는데 ㅜ.ㅜ

그란투리스모 쪽이 먼저 짐을 싣고 잽싸게 트렁크를 닫고 있습니다.

...만, 짐 싣기로 말하자면 이번에도 X5 쪽이 월등한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란투리스모는 못생긴데다가 어중간하기까지 하단 말씀이야...

그런데...그런데...

와우, 이녀석 포스가 장난 아니군요.

블랙에다가

유리창 테두리 부분도 검정색으로 맞췄습니다.

'GT'로고 외에는 이름표를 다 떼버려서 무슨 엔진을 얹었는지는 알수가 없네요.

하지만 제가 탄 것은 보시다시피 X5 30d.

그란투리스모는 뮌헨에서 타본데다가, 머지 않아 시승 일정도 잡혀있으므로 집착하지 않기로 했어요.

아시다시피...X5 실내는 이렇습니다.

공항을 출발해 숙소로 이동 중입니다.

현지시각으로 밤 9시인데 초저녁 만큼도 어둡지 않더군요.

그리고 호텔 입구에서 기자들을 반겨주고 있는 미니 컨트리맨.

(호텔 소개는 다음 기회에~)

당장 서핑하러 바닷가로 떠나야 할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만,

시차 적응이 우선인 관계로

일단 잠을 청하기로 합니다.

아, 생각해보니 잠을 청하기에는 너무 이른 시간이로군요.

피곤하다고 지금 잠들었다가는 새벽에 깨서 멀뚱멀뚱...

할 수 없죠.

술의 힘을 빌어 버티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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