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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함부르크공항 자동차구경 기본 카테고리

뭔가 빠진 것 같다 했더니 이걸 빼먹었군요.

내가 이럴줄 알았어...

함부르크 공항에서 비행기 타기 전에 찍은 BMW 535i 투어링!

휴~ 멋지군요.

역시 못먹는감 남의 떡이 커보인다니깐~

이 녀석은 함부르크 시내에서 찍은 E34 투어링입니다.

위의 F10 (투어링은 F11) 5시리즈에 비하면 훠얼씬 선배 격인 모델이죠.

함부르크 시내에서 찍은 차사진들은 다음 기회에 다시 보기로 하구요.

요건 공항 라운지에서 창 너머로 찍은 사진입니다.

앰뷸런스로 비행기 승객을 실어 나르는 것 같은데,

사람들이 웃고 있었고 서두르는 기색들이 전혀 없었던 것을 보면

별일은 아닌 듯.

저 앰뷸런스는 벤츠의 상용차 스프린터인데요.

(4세대 골프와의 크기 비교 랄까...)

국내에서도 앰뷸런스 등의 용도로 몇 대가 돌아 다니고 있긴 합니다만,

독일에서는 다양한 차체로 널리 활용되는 모습이더군요.

다양한 차체

바로 이런거.

이건 뭐, 더블캡 트럭 버전인가요?

완전 생선 대가리

역시 함부르크 공항에서 비행기 이륙하기 전에 창 너머로 찍은 사진이구요.

(앞에서 알짱거리고 있는 빨간색 폭스바겐은 골프의 막내동생, 루포입니다.)

스프린터 픽업 트럭의 뒷모습.

Sprinter 309 CDI라는 모델명과 3.5톤 어쩌구 써있는게 보이네요.

(안보이세요? 전 보이는데? ^^;)

압구정이나 청담동에서 이런거 타주시면 먹어주겠네요.

먹긴 뭘 먹어 이런 미틴

찾아보니, 309 CDI는 2,148cc OM646 디젤 엔진을 탑재한 차랍니다.

나머지 차 사진은 지난 번에 다 올렸으니,

이번에는 땜빵 보너스로 루프트한자 라운지를 보도록 하죠.

함부르크 공항의 루프트한자 라운지는 사진처럼 계단으로 올라가게 되어 있더라구요.

비행기에 들고 탈 짐이 무거운 사람들은 얼굴이 일그러지죠.

올라가면 카트가 대기하고 있긴 합니다만,

사후약방문...
병주고 약주고...

올라가 보면 비즈니스 라운지는 이렇습니다. 공간이 그리 넓지 않고 먹을 것도 별로...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뮌헨 공항의 루프트한자 라운지와 비교가 되기 때문이에요.

뮌헨 공항 루프트한자 비즈니스 라운지는 이렇게 넓거든요.

짐이 무거운 사람들은 당연히 계단 대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 수 있고

먹을 것도 왠지 더 '있어보이게' 차려 놓았어요.

게다가,

테이블 마다 이런 소금빵(프레첼)까지 주렁주렁 메달아 놓는 센스!

저 커다란 소금 알갱이를 보는 것만으로도 혀가 쩔어버리는 것 같군요. -_- 쩐다 쩔어...

그런가하면, 루프트한자와 별동맹으로 묶여있기 때문에 이용할 수 있었던
아시아나의 인천공항 비즈니스 라운지는 이런 분위기입니다.

아늑하긴 한데, 좀 오버스럽게 무거운 분위기랄까.

그래도 먹을거리니 뭐니 제일 푸짐했던 것 같긴 하네요.

내친 김에 다음에는 기내식 시리즈도 올려볼까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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