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거리, BMW X1 애비뉴 기본 카테고리
2010.02.26 09:34 Edit
2010년 2월 25일,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잠실 종합운동장...
운동하러 왔냐구요?
그럴리가요...
짜잔~ BMW에서 대형 천막 신제품이 나왔다고 해서 구경갔습니다.
이것이 천막 안쪽의 무대...아늑해보이죠?
원래는 'BMW X1 애비뉴'가 컨셉이라,
무대는 신호등과 도로표지가 있는 사거리로 만들고
위는 하늘이 탁 트인, 야외 분위기를 만들려고 했다네요.
하지만 비가 많이 와서 급하게 비니루 천막을...
요즘은 장비가 잘 나와서 비가 와도 피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담당자분들은 몸고생 마음고생이 심하셨겠지만요.
(아래쪽 동영상 보시면 투투투툭 하고 천막에 비 떨어지는 소리가 날껍니다.)
이것이 오늘 행사의 주인공인 BMW X1입니다.
작아 보인다구요?
당연하죠. BMW의 SAV-스포츠 액티비티 비클- 패밀리중 막내니까요.
요차에 대해서는 잠시후에 살펴보구요.
어이쿠!
이 차는 올해 상반기 중 출시된다는 BMW 5시리즈 그란투리스모가 아닙니까!
이거 정식 출시도 하기 전에 이렇게 막 공개해버려도 되는건가요?
국내 시판 가격까지 다 나왔으니 특종이네 이거~
차 외에 다른 액세서리 류들도 볼 수 있었네요.
요 세가지 중 하나가 집에 어딘가 있는데요.
써먹을 일이 없다보니 잘 모셔두고만 있네요.
요건 BMW 자전거.
(BMW정품) 인증샷
요렇게 생긴 것도 있고...
동영상 보시면 하나 더 나옵니다.
디테일 사진도 몇장 찍어왔는데 자전거 좋아하는 친구한테 보여줘봐야겠네요.
요건 BMW X1용 지름신 휠 세트.
어떤게 맘에 드시나요?
전 오른쪽 젤 아래꺼.
이런 뷁~~~
사람말고 벽쪽의 BMW 키드니그릴 장식을 봐주세요.
뮌헨 공항의 유명 광고물을 여기서 보게 될줄이야?
그나저나, 저곳은 바카디 시음장소였던 것 같은데
구경도 하기 전에 음식 서빙 장소로 바뀌어버린... 음냐...
자, 다시 주인공에게로 돌아가서,
X1은 요번에 20d랑 23d의 두 가지 버전으로 나왔습니다.
2.0디젤이랑 2.3디젤이 나왔다 라고
어디가서 아는 채 하시면 곤란해요.
배기량은 1,995cc로 같고 출력만 다르거든요.
177마력과 204마력.
20d는 출력이 낮은대신 연비가 좋죠.
동급(?)에서는 국산차보다도 연비가 좋다고 하니 한번 비교해보세요.
20d의 공인연비는 14.7km/L에요. (6단 자동변속기)
근데 23d도 14.1km/L이니 별 차이는 없네요.
아, 물론 23d쪽이 사양은 더 좋아서 가격도 천만원쯤 비쌉니다.
예를 들어, 20d는 수동시트인데 23d는 전동시트.
퍼포먼스 컨트롤, 변속패들, 후방카메라, 루프레일 같은 것도
23d에만 달린다는...
옵션 빼서 가격 낮춘 버전이 있으면 좋죠 뭐.
행사장 반응은 대체로 가격이 착하게 나왔다는 것이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20d : 5180만원
23d: 6160만원
참, 5월에는 십팔 18d도 나오는데요,
당연히 가격은 4천만원대로 떨어지겠죠?
오호 그것 참...
경쟁사들 식은 땀좀 흘리겠군요.
차 얘기는 이쯤 해두고,
(이제부터 본론)
행사에 출연하셨던 어여쁜 모델님들의 사진을 보실 분들은
아래 링크를 이용해주세요.
RPM9 레이싱 모델 사진 갤러리http://gallery.rpm9.com/breakEgg/racing_model_list.html
또는,
BMW X1 애비뉴의 멋진 남녀 모델들을 보실 분들은
아래 동영상을 체크해주세요~
동영상에서 므흣한 화면을 발견하신 분들은
추천을 눌러주시는 센스!
BMW X1 제품정보와 상세사진http://www.rpm9.com/news/articleView.html?idxno=56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