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현대기아 R&D모터쇼 (1) 기본 카테고리
2011.10.06 11:32 Edit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 R&D모터쇼에 다녀왔습니다.
현대 기아차 자체 모터쇼
http://www.rpm9.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65
길거리에서도 볼 수 있는 차들을 잔디 밭에 주차해 놓고는 무슨 모터쇼냐
...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의외로 볼거리가 많더군요.
물론, 모터쇼라고 하면 레이싱 모델부터 찾는 분들(뜨끔;;)께는
요 장면 하나 밖에 볼 것이 없습니다만,
(신형 프라이드 & i40... 양사의 대표 신작들이 나란히 포토존에 배치되었네요.)
기아 신형 프라이드
http://www.rpm9.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63
'쏘나타 블랙' 현대 i40
http://www.rpm9.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02
차의 특정 부분에 페티쉬?를 가진 분들께는
이렇게 나 잡아 잡수 하고 방치되어 있는 차들이 더 없이 반가울 것입니다.
남의 눈치 볼 것 없이 열어 보고 재 보고 할 수 있는 자리거든요.
(이 구역은 제네시스, 에쿠스와 경쟁 모델들을 모아 놓은 럭셔리 존...)
설령 매장에 가면 볼 수 있는 현대,기아차라 해도
시판차 그대로의 사양은 아닙니다.
연구개발본부에서 동원한 차들이다 보니...
전시된 제네시스는 프라다 버전이네요.
1200대 한정판, 제네시스 프라다
http://www.rpm9.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71
휠 장식을 떼면 이렇군요. 흉~
여담이지만 연구소 주변 주차장에서 뒷범퍼 모양이 시판차랑 다른 제네시스도 보았네요.
에쿠스는 북미버전?이 전시되었네요.
무려 블랙베젤...
현대 에쿠스, 미국 부자들도 산다더니
http://www.rpm9.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97
앞유리에는 이처럼 전시된 모델의 특성과 경쟁차와의 비교 정보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흉하게
정말 일목요연하군요.
사진일 지언정, 차 밑바닥을 이렇게 모아놓고 보기도 쉽지는 않지요.
리스트의 차들이 함께 전시되어 있어서
한 자리에서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리스트에 없는 차들도 있구요.
(아우디 A7과 포르쉐 파나메라...카레라4였던가)
여기에는 왠지 기아의 쿠페형 대형 세단이 함께 자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만.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사진 갤러리
http://gallery.rpm9.com/breakEgg/offline_list.html?GalleryType=Thumb&qservice_uid=1&qgallery_uid=375
럭셔리 5도어 쿠페, 아우디 A7
http://www.rpm9.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75
아우디 A7과 A8이 나란히 끌려 나왔네요.
그놈의 패밀리룩 때문에 그놈이 그놈 같을 때도 있습니다만,
A7의 경우 확실히 스포티한 느낌이 강합니다.
특히 A8과 나란히 놓고 볼 때의 앞모습은 유난히 R8을 연상시키더군요.
알루미늄 통뼈, 뉴 아우디 A8 4.2 콰트로
http://www.rpm9.com/news/articleView.html?idxno=8956
그랜저HG의 경쟁모델로는 르노삼성SM7과 한국지엠 알페온 등이 나왔습니다.
경쟁사 제품에 대해 뭐라고 적어놨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지요.
그렇군요. 새 SM7은 르노 라구나 플랫폼에 닛산의 파워트레인을 얹었네요.
i40왜건과 나란히 배치된 차는 토요타 아벤시스 왜건, 그리고 폭스바겐 파사트 왜건입니다.
오펠 인시그니아 왜건도 있었는데 사진에는 안나왔네요.
토요타 3세대 아벤시스
http://www.rpm9.com/news/articleView.html?idxno=3748

경쟁 왜건들과 비교할때, 디자인만 보자면 i40가 제일 낫지 싶은데요.
다만 그릴은 전시차처럼 유럽 버전으로 플리즈.
인피니티 G37쿠페는 제네시스 쿠페와 나란히 자리했습니다.
국내 시판차와는 앞 범퍼 모양이 다른 스포츠 버전입니다.
뒤로 보이는 머스탱도 국내 시판차와 달리 수동변속기...

머스탱 옆으로는 BMW 3쿠페와 아우디 A5 쿠페가 자리했습니다.

BMW 335is 쿠페~ 역시 국내 시판 모델은 아닙니다. 북미사양~
M로고가 새겨진 BMW쿠페의 수동변속기...아아아 ㅜ.ㅜ
BMW 320d 이피션트다이내믹스 에디션 수동 6단
http://www.rpm9.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76
현대기아 협력사 연구원으로 추정되는 분들이 열심히 뭔가를 측정하고 계시네요.
아닌게 아니라, 이런 모습들을 흔히 볼 수 있었어요.
그냥 차 구경이 아니라 경쟁 모델들을 철저히 분석하는 자세~
사진 찍는데 방해되는 자세
이 아우디 A5 'S라인'도 BMW 3쿠페처럼 미쿡에서 들여온 모양입니다.
역시 수동변속기 ㅜ.ㅜ
변속기 조작감은 BMW의 꼬들꼬들한 그것과 비교해 다소 가벼운 편이더군요.
죄송! 시험중인 차량입니다. 공개 어려우니 양해 바랍니다.
BMW 3시리즈 컨버터블과 아우디 A5 컨버터블도 있었는데 사진은 이것 뿐.
현대기아도 컨버터블을 만들까 말까 계속 고민은 하고 있다는군요.
만들기는 어려운데 팔리는 건 몇대 안되는 차종인지라...

아, 이 사진 앞쪽에 3시리즈 컨버터블이 살짝 보이는군요.

그러고 보니 요런 사진도 있었군요.
컨버터블들이랑, G37쿠페 범퍼 모양이랑 다 보이지요.
사진 관계상 첫 번째 포스팅은 여기서 멈추구요,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 가겠습니다.
이제, 제가 좋아하는 작은 차들을 살펴볼꺼에요~

학교 일정상 못가게 되었네요 ㅠ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ㅎㅎ